본문 바로가기

사진

NGC2264 NGC2264 트리성운이라고도 불리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이것도 거대한 성운중에 하나인데같이 출사 나가신분이 잘 나온다고 해서 찍었는데 ^^ 사실 노출 시간에 비해서는 그렇게 잘나오지 못합니다.그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좀 잘나왔으면 좋았을텐데 하고요요즘 보정하는 방법을 바꿔서 보정을 하다 보니까 나름 괜찮게 나오네요 ^^ 자주 자주 보정연습을 해야겠습니다. H-a 영역은 참 신기방기한것 같습니다.이렇게 나온다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더보기
NGC1499 캘리포니아성운 NGC1499 캘리포니아성운입니다. 모양이 캘리포니아를 닮았다고 해서 캘리포니아 성운으로 불러집니다. 참 신기하고 이쁜것 같아요.. 처음에는 별 매력 없었는데 보면 참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성운들은 H영역이 많아서 붉은 빛을 가진것들이 참 많습니다. 이름도 가지 각각인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주를 빈공간 없이 빼곡히 차고 있는 엄청난 별들과 성운 성단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어서 빨리 또 출사를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더 많은 것들을 찍을 텐데 늘 아쉽기만 합니다 더보기
M31 안드로메다 은하 메시에 목록 31번 안드로메다 은하입니다. 눈으로 볼수 있는 정말 큰 은하이기도 합니다.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냈냐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하지요? 아마도 개념이 가장 많이 있겠죠 이사람 저사람 다 보냈으니까요 우리은하와 점점 가까워져 나중에는 충돌할 예정이라고 하지요? 가을과 겨울에 볼 수 있는 아주 멋진 은하입니다. 사실 은하들도 이름이 있는것들이 적습니다. 다 번호로 매겨져 있지만 안드로메다는 어엿한 이름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참 유명한 은하입니다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아마 많이들 가보겠지요 하지만 우리 세대에서는 아마도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보는 것이 다일것 같네요 은하에 관심이 없어서 많은 촬영을 못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조금 아쉽네요 가을에 많이 촬영해 두면 좋았을텐데 하는 .. 더보기
반달 달은 참 매력적인 대상입니다.매일 변화하고 또 신기합니다.자세히 보면 상처 투성이긴 해도 참 이쁩니다 아쉬운건 언제나 한쪽 면만 바라볼 수 있다는 슬픈 사실이지요반대편은 볼 수가 없다는 슬픈 진실이랍니다. 망원경으로 처음 볼때 모두가 좋아하는 대상이 바로 달이지요사실 다른 것들은 보면 그냥 에 뭐지 그냥 똑같네 이렇지만달은 누구나 "우와~~" 하며 소리를 지르곤 합니다 앞으로 달을 볼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태양 들여다 보기 처음으로 태양의 흑점을 구경했습니다.초점거리가 480mm밖에 안되서 너무 작게 보이지만다음에는 성공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그래도 흑점이 보이니까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비록 홍염은 지금 있는 장비로 구경 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홍혐도 구경할 날이 올거 같습니다 ^^ 더보기
발자욱 추억은 언제나 흔적이 남습니다. 그것이 사랑 길 위라면 더욱 그렇지요 그리고 그것은 그리움이 됩니다 더보기
잡힐듯한 하늘 하늘이 참 가까이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잡을 수 없죠 더보기
항 상 생 각 그렇게 항상생각 말은 쉬운데 실천이 잘 되는것 같지는 않아요.. 더보기
그리움.. 가끔 옛날 편지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도 나고 울음도 납니다 그리움은 그렇게 찾아오나 봅니다 더보기
거북이 거북이를 접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더보기